
| 권칠인 | |
이미숙, 김민희, 안소희, 김성수 | |
| 드라마 | |
| 한국 | |
| 2008.01.17 | |
| 110분 / 15세 이상 | |
| 2007년 | |
| 국내공식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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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와 딸, 그리고 엄마의 동생인 이모. 각각 40대, 20대후반, 10대후반. 세명의 여성은 한 집에서 살아간다. 영화는 이 새로운 형태의 가정을 중심으로 (가정에 대한 고민이 크게 보이진 않는다. 왜냐하면 이 영화는 '여성' 에 보다 포커싱 하고 있기 때문이다.) 각기 다른 연령을 가진 세명의 여성의 삶을 큰 비중차이 없이 삼등분 하여 천천히 보여준다. 세 여성 모두 '평범' 하기 보다는 무엇인가 한두개 쯤 결핍되어 있다. 40대인 이미숙에겐 남편이 없고, 20대 후반인 김민희에겐 멀쩡한 직업이 없다. 그리고 고등학생인 소희는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는다.
평범하지 않은 여성들이 등장하지만, 상황을 전개하는 방식이 상투적이라 '어디서 많이 본 것' 처럼 느껴지지만 대사의 맛과 캐릭터가 살아 있었다. 잘 만든 베스트극장의 극장판 정도의 느낌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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